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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KOR - ENG)6

JANNABI - 한걸음One step (Suhyun of AKMU Cover) [English translation/ lyric] 잔나비 - 한걸음 잔나비 - 한걸음 JANNABI - ONE STEP * Translated liberally, rather than literally. 직역이 아닌 의역입니다. 헤지고 낡은 거리엔 아무도 오지 않아서 Nobody visits the tired and aged street anymore. 흔적만 남아 찬바람 부네 There are only traces left, where chilly wind blows over. 설레던 내 발자국과 웃음을 잊어버렸나 Did they forget my elated footsteps and smile? 흔적만 남아 찬바람 분다 There are only traces left, where cold wind blows. 누군가 날 찾을까 애만 태우던 곳 It was the pl.. 2023. 2. 14.
TAEMIN - Advice [Eng translation/ lyrics/ MV] TAEMIN - ADVICE * Translated liberally, rather than literally. 직역이 아닌 의역입니다. Yeah 누가 뭐라든 My way Yeah whatever they say, I go my way 틈이 없는 My face There's no fracture in my face 필터 없이 뱉은 말엔 In the words that you spitted out thoughtlessy No oh oh oh 유리 가면 속의 미소 Smile inside a glass mask 가려 두려 씌운 베일마저 Veil that you put on to conceal me Lost oh oh oh Ay You! 네 멋대로 분해해대 날 You analyze me as you please.. 2021. 5. 20.
JONGHYUN - Diphylleia grayi [lyric/ eng translation] / 종현 - 산하엽 가사 영어 번역 종현 - 산하엽 JONGHYUN - Diphylleia grayi *직역이 아닌 의역입니다. translated liberally, rather than literally. 넌 젖을수록 투명해지는 꽃 You are like a flower, becoming glasslike as it gets soaked in rain 우리 사이 흰 꽃잎이 후회로 촉촉해져 가 White petal between us gets wet with regrets 투명하지만 사라지진 않아 It is transparent, but that doesn't mean it disappears 보이지 않을 땐 아프지라도 않던데 At least it didn't hurt when I couldn't see it 알고도 잡지 못하는 게 No.. 2021. 5. 17.
김사월 Kim Sawol - 아름다워 Beautiful [듣기/ eng translation] https://www.youtube.com/watch?v=SSZRPUdVlb4 김사월 - 아름다워 너의 앞에선 내 모든 건 아무것도 아니야 아니야 소중했었건 사랑했건 아무것도 아니야 아니야 아 소나기를 머금은 소녀여 다시 바라봐줘 쏟아져 버릴 듯 아름다워 네 눈, 달을 담은 호수를 만지며 다시 다가오네 눈을 마주쳐줘 아름다워 네 모든 게 네 모든 게 너의 앞에선 내 모든 건 아무것도 아니야 아니야 아 저녁노을이 묻은 소녀여 다시 바라봐줘 흩어지리만큼 선명해져 네 발, 향기로운 낙엽을 밟으며 다시 다가오네 사라져야만 해 아름다워 네 모든 게 네 모든 게 소중했었건 사랑했건 아무것도 아니야 아니야 Kim Sawol - Beautiful When I'm in front of you my everything i.. 2020. 6. 17.
김사월 Kim Sawol - 존 John [듣기/ 가사 eng translation] https://www.youtube.com/watch?v=1NAhE9DCb8Q 김사월 - 존 존, 오늘 무대 위엔 그 남자가 올라왔었어 지금의 내 감정을 이해할 이가 너뿐이라는데 유감이야 여기까지 온 우리의 처지와 지금을 비관해보니 우리가 얼마나 장하고 멋졌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아 존, 너는 내게 감정이 없는 사람이었어 아니 물론 나에게 그럴 가치가 없었다는 걸 알아 그런 네가 난 가엾고 안타까워서 묻고 따졌지 하지만 애초부터 나에게 줄 마음 이란 건 아무것도 없었던 거지? 너는 내게 단 한 번도 상처 준 적이없어 그것이 내게 얼마나 더 큰 상처였는지 몰라 그래도 조금은 열어 주었던 너의 세계, 고마워 언젠가 다시 우리 우연히 만나는 날까지 잘 지내길 Kim Sawol - John John, on tod.. 2020.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