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1 〈찬실이는 복도 많지〉리뷰 -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새에 빛나고 cinewriting.postype.com/post/9364234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새에 빛나고 빛날 찬, 열매 실. 찬실은 빛나는 열매라는 뜻이다. 하지만 이름의 뜻과 달리 나무에 달린 모과를 올려다보며 “내랑 닮았나...”를 읊조리는 찬실이는 미운 열매다. 옛말에 “어물전 망신은 꼴 cinewriting.postype.com 제가 영화-쓰기 소모임을 진행하며 〈찬실이는 복도 많지〉에 대해 쓴 글입니다 ! 흥미로운 글들이 많으니 관심 있으시면 둘러봐주세요~ :) 빛날 찬, 열매 실. 찬실은 빛나는 열매라는 뜻이다. 하지만 이름의 뜻과 달리 나무에 달린 모과를 올려다보며 “내랑 닮았나...”를 읊조리는 찬실이는 미운 열매다. 옛말에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키고, 과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는 말.. 2021. 3. 11. 이전 1 다음